진보신당 한성욱 집행위원장과의 폭행사건 재판진행결과
만정2009.09.03 02:39:59
4-5명의 진보신당 당원이라는 자들에게 폭행당한
나는 전치 6주의 진단이 나왔고 나직도 그 손가락은 보험이 되지않아서 구부정한상태로 굳어버렸다
진단서를 뗀것은 보험에 적용이 안된다고 하여서 수술을못하고있다
집단폭행을 하고 달아난 진보신당의 당원들은 신분을 모르니 고발을 할수도없고
전치6주의 상처를 당한 나는 열받게하는 진보신당의 한성욱 집행위원장을 한차례 가격한것은 폭행은맞지만
거의 몸에 스친 정도가 맞다
나를 정신이상자이며 뉴라이트라하고 미친놈이라 고 비난하기에 잠시 흥분하여 한 나도모르게 주먹이 나간 행동이엇다
진보신당당원이라고 그들이 말했고 또 한성욱은 그들에게 평소에 알고있었기에
내가 뉴라이트라고 미친놈 취급을 하면서 나를정리하라고하니
그들이 달려들어서 나를 집단폭행하였다
물론 나는 민주노동당당원이라고 하였지만 그들은 내말을 듣지도않고
끌고가면서 폭행을하다가 내가 손가락이 부러졌다고말하자
모두 도망가고말았다
나는한성욱에게 그들을 찾아내라고하자
그들은모른다고하였다 아는사람에게하는투의말을햇는데 모른다니 말이되는가라고하자
한성욱은 나를 미친놈으로 몰고갔다
문제는 항성욱이라는 진보신당의 간부의 행동이다
자기가 나중에 새월이 지나면 밝혀질 일인데
모르는 사람이라고 한것이 문제라고 본다
나중에 진실이 다 밝혀질 것인데 만약 한성욱과 그 당원들이 진짜로 모르는사이라면 나는 모든정치활동을 중단할것이다
한성욱은 자기의 자신을속이고있는것이다
내가 전치6주의 성처를입고 손이 퉁퉁 부운상태에서
때려야 얼마나 아프다고 치사하시게 고발을하는가
그리고 뭐사과하라고
때린사람들이사과를해야지
내가 왜 사과를하는가
그들은 나에게 성질나게 하여서 내가 자기들에게 폭행을 유도한것임을 알게된것은 자기들의 집단폭행의
죄를 벗어나기 위한 고도의 속임수임을 알게된것은 재판과정에 알게되엇다
나는 당연하게 검사가 조사를 할 줄 알았는데 검사는조사도 하지않고
바로 재판에 회부하고말았다
나는폭행사건 에 연루되기는 처음이라서 당연하게 검사조사가 있고
재판을하는 줄 알앗는데 집단폭행범들은 재판정에 불려나오지도았았고 한성욱도 재판정에나오지도않았다
나는 나 자신의 무지함을 알게되엇다 그리고 그들은 이미 모든 조사를 마친후
아주 치밀하게 대응하였음을 선고후에 알게되엇다
하긴 민족을 파는 작자들인데 그들에게 도덕성을 기대한 내가 어리석었음을 느끼고 있다
나는 지금도 한성욱의 자백없이는 집단폭행범을 찾을수가없고
나는폭행 전과자가 되고 만다
나는 노회찬대표의 삼성투쟁은 지지하지만
북핵반대는 미국의 핵독점을 합리화시키는 제국주의적 성격을 말살시키려는
핵확산 반대투쟁은 멍청한짓임을 먼저 밝히면서 노회찬대표의 사과를 바라고 있다
나는 삼성재벌 관련서명을 받는 것에동의하여 서명하려다가 문의과정에 생긴것이기에
동지로보면 나는 노대표에게 당연하게 한것이며
적으로보면 나는 노대표의 서명대에서 그런 이야기한것이 잘못일수도있다고생각한다
제국주의 합리화 선전술에 놀아나는 노대표가 안 될려면
진보신당은 북핵반대 당론이 미국의 식민지유지정책의 일환이
엇음을 모르고 진행한것에 대하여 사과하고 바꾸어야한다고 본다
나는 사실 권영길 대표와심상정과 싸울때 차라리 당대표를 노회찬에게주고싶은맘을가졌던사람이다
나는그만큼 노회찬대표에게는 애증을가지고있다
나는 노회찬이 진정으로 정치적 미래를생각한다면
당의당론을 바꾸기를 제안한다
그럼 나는 진보신당 비판작업을 멈출것이고 노회찬 비판도 멈출것이다
나는 나의상처에 대하여 더이상 진보신당 책임론을 거론하지도않을것이다
오늘 재판에서 벌금 30만원이 15만원으로 줄어들었지만
나는폭행범이 아니며 집단폭행의희생자이지만
더 이상 거론하지않을것이다
민형사상 아무런 소송이나 손해배상을 청구하지않을것이다
잠을 이룰수가 없아서 자다가 일어나서 새벽2시에 쓴다
참으로슬프다
원래 뛰어쓰기도
못하지만
당원들에게 그진실만은 전하고 싶다
나는진심으로바란다
작은 차이를 극복하고 대동단결하자고
서로악수하고 없었던 것으로 하기를 나는 진심으로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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