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6월 16일 수요일

진보신당 부집행위원장 폭행사건 벌금에 대하여 억울합니다

진보신당 부집행위원장 폭행사건 벌금에 대하여 억울합니다
만정
http://new.kdlp.org/1083136
2009.06.11 12:24:25
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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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민원
한성욱 진보신당 부집행위원장에 대한 폭행사건
사건 2009고약12816
(2009형 제38633)
위 사람에 대한 폭행사건에 대하여 서울중앙지법 판사 이재신은 본인 김휘대에 대하여
약식명령으로 벌금 300.000원에 처한다는 명령서를 보내왔습니다
판사가 보낸 범죄 사실은 다음과 같습니다
범죄사실
피의자는 (민주노동당원인자는 쓰고 민주노동당원자는 두 줄로 그어서 정정한다는 표시를 하였음 )
2009년 2월 1일 15;00시경 중구 무교동 96번지 톰엔톰스 커피숍 앞 노상에서
피해자 한성욱(41세 진보신당 부집행위원장 )이 진보신당 주최 집회에 참석하여
연설을 하던 중에 피의자가 그곳에 찾아와 큰소리로 민족의 반역자등 이라는 등
시비를 거는 것을 다른 직원들이 제지를 한다는 이유로 주먹으로 피해자의 얼굴을
1회 때려 폭행한 것이다

그러나 위의 내용은 사실과 다르고 왜곡되어 있기에 바로 잡고자 합니다
피해자 한 성욱은 연설을 하고 있었던 것이 아니고 노회찬 현 진보신당 대표가 당시 삼성과의 투쟁에서 유죄 판결을 받은
것이 억울하다는 요지의 서명을 도로 인도 한가운데서 받고 있어서 나는 노 회찬 그분의 반삼성 투쟁에 대하여서는 평소에도 존경해 왔었고 그날도 그 안에 동의하기에 나는 서명을 하려고
그들에게 찾아가서 서명을 하려다가 좋은 일 하는 사람들이 왜 종북론을 만들어서
민족을 분열시키려고 하는가 그리고 북핵을 반대하는데 미국의 핵도 반대해야 공평하지 않는 가 미국이 공객적으로 핵선제 공격을 주장하는 마당에
북핵을 반대하는것은 진보정당으로서 바람직하지 못한 행위가 아닌가
그렇게 말하니 한사람은 우리는 그냥 북핵을 반대한다 라면서 매우공손하며
예의 있게 표현하였는데 위의 한 성욱이 란자는 이 자식 한나라당 스파이고 뉴라이트 다
이런 놈은 손을 봐야한다 라고
하였습니다 나는 뉴라이트가 아니고 민주노동당 당원이다 그렇게 말해도 그들은 내말을 듣지않고 주변에 있던 진보신당 당원으로 보이는 4-5명의 당원들이 달려들어 멱살을 잡고 집단적으로 때리고 발로차고 내 손가락을 꺽고 약 30미터 정도거리로 날 끌고 갔습니다 그것도 그 과정에 내가 손가락이 뿌러 졌다 그렇게 말하니 모두들 도망을 갔습니다
그래서 나는 서명을 받고있는 그들에게 찾아가서 그들에게 그 폭행자를 찾아주던지 말해달라 하니 자기는 모른다고 하였습니다 나는 당신들이 대화 하는 것은 아는 사람들이 주고받는 대화였다 모르는 사람이 아닌데 왜 모른다고 하는가 그들은 자기들은 진보신당당원이라고 분명하게 말했다고 하니 아 지식 미친놈이군 완전히 돌았군 하면서 인격적 모독을 하기에 나도 모르게 주먹으로 그의 얼굴에 일격을 가 했는데 그가 피하는 바람에 얼굴 옆 쪽이 맞은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그때 이미 나는 전치6주의 진단이 날정도로 손가락이 부어있었고 힘을 쓸 수도 없었습니다 그런 주먹에 맞았다고 고소를 하는것은 자기들의 약점을 지적한 괴심죄로 생각을 하며 그리고 자기들이 한 집단폭행을 덮어 쒸우기 위한 고도의 전술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한성욱은 고발을 하겠다고 하기에 오히려 나는 사건이 정식으로 접수되는 것이 폭행자를 찾는데 도움이 될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나는 그들의 주장에 동의 하였습니다
그래 함께 경찰서로 가자해서 옆에 있는 태평로지구대로 가게 되었고 거기서 일차조사를 받고 바로 경찰서로 넘겨졌습니다
지구대에서 조사를 받는 과정에 그 과정을 지켜본 민주노동당원들이 가능하면 합의를 하라고 하여서
나는 자기들도 언어부분을 사과를 하면 나도 폭행부분 사과를 한다니 그들은 사과를 거부했고 나도 사과를 거부 했습니다
나는 그때 경찰서에 진단서를 제출 하느라고 진단서를 떼었기 진단서를 떼면 보험이 안된다고 하여서 비용을 구하지 못하여 아직도 그때 상처가 생긴 그대로 손가락이 조금 구부정하게 붙고 말았습니다
치료를 자비로도 할 수가 있었지만 그때 마침 사업이 어려울 때라서 현금 2백만원 정도 구하기가 어려워서 못하게 되었습니다
나는 남대문 경찰서 경찰들에게 분명하게 집단폭행의 피해자라고 주장을 했고 진단서도 첨부를 했는데 도
벌금을 30만원 납부 하라는 것은 너무나 억울하고 그렇게 하는 것은 법원이 진실을
가려주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정식 재판을 청구하려고 합니다
2009년 6월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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