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6월 16일 수요일

<충격폭로> 진보신당의 실체

<충격폭로> 진보신당의 실체
번호 167482 글쓴이 민주노동당에이런글이 조회 1767 누리 194 (219-25, 7:34:5) 등록일 2010-6-6 12:35 대문 6


<충격폭로> 진보신당의 실체
진실
http://www.kdlp.org/1359175
2010.06.04 03:27:32
337
2
피해여성동지를 술자리에서 술안주삼고 기자에게 흘려 두번이나 죽인 민주노총중앙파.
중앙파(기회주의,노조조합주의,사민주의 PD)를 기반으로 만든 진보신당.
심상정은 중앙파에서 '왕초'급이란 사실 잘 아시죠?
^^
정파패권에 눈멀어 회의장에서 무대에 뛰어들어 밀가루포대풀고 난투극벌인 (강경파)중앙파.
정파패권에 눈멀어 민주노동당 당직선거때 위장전입,대리투표등 불법추태를 벌인 중앙파. 이는 진보신당 창당핵심 한석호의 비밀문건에서도 인정하죠.
지금의 진보신당 간부들이 민주노동당 지도부를 이루던 2003년, 당 간부가 당 법인카드로 성매매업소 출입했지요.
바로 이게 진보신당의 실체입니다. 다 똑같은 놈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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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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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4 18:21:22 (*.155.152.40)
달려라
이런 종류의 글을 계속 올리시는 이유가 뭔가요?
보기 불편하네요. 진보신당은 진보신당대로 갈 길을 가면 되고,
우리는 우리 갈 길만 잘 가면 됩니다.
2010.06.04 23:41:34 (*.144.54.70)
외계인휘아
뭐 당한거라도 있으신가보네요 ㅋㅋㅋㅋ
여기 어차피 이런글 올리든 올리지 않든 민노당 사람들끼리 똘똘 뭉친 곳이니까 이런곳에서
드립 좀 그만 치세요. 차라리 디씨 코겔에 올리시던가. 이게 뭡니까?
아 진짜 게시판 들어와서 클릭한거 후회하게 만드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찌질하다 찌질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보신당은 기회주의자 권력추종자집단입니다.
진실
http://www.kdlp.org/1359167
2010.06.04 03:22:55
189
1
진보신당은 기회주의자 권력추종자집단입니다. 민노당시절도 지금도 대리투표를 비롯해서 온갖 불법추태 저지르고 대선때 3%나오고 자기패거리들이 당권잡기 힘들꺼같으니 자기가 머물던 집 불지르고 집단탈당하여 조중동에 빌붙어(당규에 금지된 조선일보 인터뷰,조중동 동원해서라도 민노당박멸해야된다고한 창당핵심세력들) 민노당박멸에 나선 집단입니다. 진보신당 당직자가 민노당의 무능하고 허술한 홈페이지관리를 악용하여 당원게시판에 침투하는등 공작질을 하며 진보신당 강원도당위원장이 당원들모임에서 당원들에게 저질쌍욕,폭행사건. 지금 6000명 탈당하였죠. (여기에 관해 그들은 노빠주사파가 위장입당하여 탈당했단말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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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비열한위선자집단박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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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4 03:23:16 (*.199.148.195)
진실
(펌)진보신당의 지도부와 진보신당을 지지하는 저명인사들은 '민주노동당은 변하지 않았고, 여전히 종북주의고, 필요할때만 단일화하면 되고, 원내 진보경쟁시대가 열렸다'는 둥평가를 하더군요. 09.05.13 09:49 |

노회찬 현 진보신당 대표님~
진실
http://www.kdlp.org/1359159
2010.06.04 03:11:26
144
0
지난 대선때 민주노동당에서 노무현정부 까는 선봉대 노회찬 현 진보신당 대표님~ 진보신당계가 주도하던 2003년 민노당에서 당 간부가 당 법인카드로 성매매업소 출입한건 기억하고계시죠? 요즘 진보신당은 그러지않겠죠? 얼마전 불법당비대납추태 벌어지고 강원도당위원장이 당원모임에서 쌍욕하고 폭력행사한 그러고서도 진정성없는 말장난으로 여러번 사과문 내는 사건들.. 진보신당 요즘 평안하신지요? 진중권의 3400만원 부당수령 뱉어내고 작년 촛불정국때 일본으로 해외 휴가(?)가더니 취미생활이라면서 경비행기 구입하고 몰고다니고 잘도 이름날리네요. 아참 진중권씨가 대자보에 노정권, 이런 한심한~~~ 이란 글 썼죠? 민노당보고는 구석기시대 정당이라고 말한 노회찬씨. 대선경선때 주사파라고도 불리는 NL계열들에게 잘보이려 경의선에 귀 대고 있는 사진찍는 쇼를 연출했었죠? 이명박 당선되고 불리해지다싶으니 갑작스레 자기가 몸담던 당에 불지르고 낙인찍고 집단탈당한 기회주의자 권력추종자 노회찬씨. 그나저나 심상정,조승수와 더불어 부모(가족)재산공개 거부하셨던데 재산공개나 하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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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
조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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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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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신당과 통합, 합당 하지 마세요~부탁드립니다..
서민
http://www.kdlp.org/1359350
2010.06.04 11:35:37
293
1
우리 마음을 모르는 진보신당과 통합이나 합당 하시면 안됩니다..꼭 부탁드립니다..
민주노동당을 좋아하는 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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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4 23:49:20 (*.144.54.70)
외계인휘아
진보신당이 서민을 모른다고 하니까 웃음밖에 나오질 않네요.
(도대체 무슨 근거로 )
솔직히 이럴 때 일 수록 뜻이 하나라도 맞는 사람들끼리 똘똘 뭉쳐야 되는게 낫지 않을까요?

아나키스트님 ㅋㅋㅋㅋ
외계인휘아
http://www.kdlp.org/1359896
2010.06.04 23:55:47
41
0
전 아나키즘 좋아하는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한마디 하고 싶어요.
"대한민국은 파쇼국가에염"
몰랐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쇼 국가에서 뭘 바래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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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신당이 어찌되었든지 간에... 그만 좀 까죠?
외계인휘아
http://www.kdlp.org/1359876
2010.06.04 23:46:05
144
2
그만 좀 까죠?
전 그냥 일반 시민인데요 - 이번에 어쩌다가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당원으로 활동 할까도 지금 존니스트 고민 개쩔게 하고 있고요.
그런데 와보니까 무조건 까대기에 바쁜 어떤 소수의 무리들 때문에
역시나 민노당 이미지는 제 뇌리속에서 그렇게 좋게 받아들여지질 않고 있군요.
이번엔 정말 좋은분들과 함께 해서 나도 이 분들과 재밌고 힘차게 목소리를 높이고 싶었으나,
뭐... 소수의 사람들로 인해 다수의 사람들을 절대적으로 평가하는건 굉장히 위험한 짓이지만
저딴글 자삭이나 했으면 좋겠네요. 그래봤자, 당 이미지와 게시판 하향평준화 시키는건 매 한가지니까요.
남이 어떻든 저렇든, 저 평소에 신경 안쓰고 사는데요 - 저같이 좋은뜻을 가지고 왔던 사람도
그냥 도망가게 만드네요. 아 진짜 이 호로쌍큼한 야심한 밤에 기분 잡쳤잖아요. 괜히 들어왔고 클릭했네요.
기분 묘하게 짜증납니다.
Ps: 혹시 민주노동당 지능형 안티일지도 모르고...
진보신당 지능형 안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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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5 02:43:11 (*.162.13.161)
정치=국민
그냥 진보신당이라는 단어 자체를 꺼내지 마시지요 님도??? 여기 분위기 안보이세요??
신경조차 안씁니다. 관심없어요. 왜냐구요? 독야청청 마이웨이 그들만의 이념리그보단
국민들과 한발짝 한발짝 호흡을 마추는 10개를 보여드리니 100개로 보답해주는 국민들의 염원을
이번 선거로 더 절실히 깨닫게 되는거죠. 글쓴이의 연배들이 소위 말하는 쉴드는 그쪽 본진에 가셔서
하세요..
2010.06.06 10:03:16 (*.178.2.196)
당원
민주노동당의 당원들은 진보신당 신경 안씁니다
관심도 없구요
스스로 갈 길 가고 있잖아요........................거기가 어딘지는 모르지만.


원문 주소 -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_12&uid=167482
IP : 118.129.125.x
8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댓글을 보시려면 의견 펼치기 버튼을 누르세요.

[1/8] 민주노동당에이런글이 IP 118.129.125.x 작성일 2010년6월6일 12시41분
(*.144.54.70) 외계인휘아 이분은 진보신당과 아무런 관계가 없는 일반인이라고 하는데요 진보신당과 관계된 인물이라는걸 민주노동당에서는 다 안데요 연세대에 있다는군요

[2/8] 크크 IP 71.178.150.x 작성일 2010년6월6일 13시22분
나도 이런 글 진보신당 자게에서 본 적 있음
민노당 깨고 나온것도 이명박 되고 민노당 탄압할 거 뻔하니까 몸보신 차원에서 당 깨고 나온거지
민노당이 자생하고 있으니까 슬슬 빌붙어 보려는 거
그냥 진보신당은 니들의 길을 가라
한 50년 걸리면 니들 원하는 세상 온다
근데 그때는 이미 다른 진보정당이 니들이 말하는 정책보다 더 나은 정책 실행하고 있을 때여.

[3/8] 기가막혀 IP 61.72.67.x 작성일 2010년6월6일 13시23분
인터넷에서 일종의 관용구처럼 쓰이는 표현 가운데 '집 한 칸 없는 놈들이 종부세 욕하고, 한나라당 지지한다'는 것이 있습니다. 구체적인 표현은 상황에 따라서, 사용하는 사람마다 조금씩 다르겠습니다만.
저 표현이 담고 있는 분노와 경멸, 이해할 수 없는 현실에 대한 절망감을 딱 하나의 단어로 축약한 것이 아마 '국개론'이 아닐까 싶습니다.
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우리나라 하위 계층, 저학력/고령/저소득층이 한나라당을 지지하는 것은 가장 합리적이고 이상적인, 최선의 선택일 수는 없어도 또 당사자들 입장에서는 충분히 그럴 수밖에 없는 일정한 정치적 합리성을 갖춘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보기에 우리나라에는 저 '무주택자의 종부세 저항'보다 더 어처구니 없고 어리석기 짝이 없는 정치적 행동이 있습니다. 바로 호남 유권자나 호남 출신들의 노빠 노릇하기입니다.
포탈 같은 곳에서 노빠를 비판하는 글이 나오고, 노무현의 호남 죽이기나 민주당 분당 등이 거론되면 반드시 끼어드는 반응이 있죠. "나도 호남 출신인데, 나나 내 가족들, 주변 사람들 모두 노무현 지지했고, 지금도 유시민을 지지한다. 호남 출신 욕먹이지 마라"는 것이 그것입니다.
물론 이들 가운데 일부는 호남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영남이나 다른 지역 노빠들이 호남 출신을 사칭해서 저런 댓글을 올릴 수도 있겠죠. 하지만 저들 대부분은 호남 출신일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재미있는 것은 이들의 글에 "호남 출신들이 노무현 욕하는 것은 호남 전체를 욕먹이는 행위"라는 생각이 깔려 있다는 겁니다. 이것은 호남 출신들 아니면 갖기 힘든, 본능에 가까운 어떤 피해의식입니다. 저런 댓글 올리는 사람들이 실제로 호남 출신들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보는 근거의 하나이기도 합니다.
바로 노무현과 그 아이들이 만들어냈고, 지금도 노빠들이 여전히 호남 출신들에게 전가의 보도처럼 써먹는 "호남이 자신의 이익을 옹호하는 것은 지역주의"라는 이념공세가 여전히 위력을 발휘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저 명제는 실상 "호남이라는 존재 자체가 사라져야 할 악(惡)"이라는 주장을 표현만 약간 바꾼 것일 뿐입니다. 내세우는 정치적 주장에 담긴 이념적 악랄성으로 보자면 이들이야말로 한나라당 뺨을 후려칠 악질적 인종주의라고 아니할 수 없습니다. 미국의 인종주의자들, 백인 우월주의자들도 차마 저런 식의 주장을 하지는 못할 겁니다.
서글픈 것은 저런 주장이 일부 호남 출신들의 그 불쌍한 사고구조에 깊이 각인돼 있다는 겁니다. 호남 출신들 가운데 나름 폼 잡기 좋아하고, 양심적인 척하기 좋아하고, 일반 호남 출신들과 달리 자신들은 좀더 세련됐다고 생각하기를 즐기는 무리들이 특히 그런 경향이 있습니다. 이들이야말로 실은 노무현이나 노빠들, 영남 애들도 얼굴을 붉히고 도망칠만한 영 남 패 권주의자들입니다. 영남이 선이고 우월하며, 호남은 열등하고 악이라는 사고방식입니다.
지금 서프에서는 재미있는 논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과연 이번 지방선거에서 경기도에 살고 있는 호남 출신들이 '제대로' 유시민을 지지했느냐 하는 것이 이번 논쟁의 핵심 테마입니다. 내가 보기에 거의 마녀사냥 수준이더군요. 서영석이라는, 노무현 시절에 지 마누라를 교수 만들기 위해 그 알량한 노빠 배경을 휘두르다가 발각이 나서 쫓겨난 전직 기자 놈이 이 마녀사냥을 주도하고 있더군요.
이 자들의 주장은 간단합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기초단체장이나 정당투표 등에서 드러난 민주당 지지표가 '제대로' 유시민을 지지했다면 유시민이 도저히 낙선할 수가 없다는 겁니다. 그런데도 유시민이 낙선한 것은 '일부' 호남 출신들이 '비겁하게' 계약을 위반하고 유시민의 뒷통수를 쳤기 때문이라는 겁니다.
이런 주장 자체도 황당하지만, 정말 웃기는 것은 이런 주장에 대응하는 '자칭' 호남 출신들의 반응입니다. "나는 정말 유시민 지지했다. 믿어달라"는 읍소형부터 "그래도 대다수 호남 출신들이 유시민을 지지했기에 그만한 득표를 한 것 아니냐"는 변명형, "영남 출신이 유시민에게 준 표는 호남에게 준 표보다 훨씬 적다"는 앙탈형에 이르기까지... 이거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는, 유시민 가카에 대한 충성 서약 릴레이같은 느낌입니다.
이걸 보면 정말 옛날 노비들이 평생 주인 위해서 봉사하고, 자식들까지 주인의 종으로 바치고, 주인에게 약간 곤란한 일이 닥치면 서로 "나는 결코 주인을 배신하지 않겠다"며 자신의 손가락이라도 자르는 장면이 연상됩니다.
일부 호남 출신들, 이제 이런 노비 근성 버려야 합니다. 노빠나 유시민 똥꼬를 핥고 싶으면 니들이나 조용히 핥으시라는 겁니다. 최소한의 창피라는 것을 안다면 그렇게 유시민 똥꼬 핥으면서 다른 호남 출신들에게 "야, 느그들은 뭐땀시 주인님 똥꼬를 안 핥는다냐? 워따미 징한 것들이여~" 이렇게 더러운 소리 나불대지 말라는 겁니다.
유시민이 선거 끝나고 "이번 선거 패배는 내 탓"이라고 했다면서요? 물론 제목만 보고 기사 내용은 아예 읽지 않았습니다만, 아마 저렇게 바짝 기어야 한다는 것 정도는 깨달은 모양입니다. 하지만 유시민은 여전히 정신 못차렸습니다. 아니, 영원히 정신 못차립니다.
이념이나 정치적 목표가 다른 정당들이 선거에서 후보 단일화를 하는 이유는 뭘까요? 간단합니다. 공동의 적을 타도해서 선거의 승리라는 정치적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래서 가장 승리 가능성이 높은 후보를 선정하는 과정을 거치는 것이고, 그 과정을 거치기 위해 여러가지 필요한 판단 기준과 절차 등을 합의하는 겁니다. 그리고, 그렇게 단일후보로 선정된 후보는 선정되지 못한 다른 후보나 그들을 내세웠던 정당에게 일정한 빚을 지게 됩니다. 그 빚이란 무엇이냐? 여러가지가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그 선거에서 공동의 적을 물리치고 승리하는 것입니다.
경기도의 민주당 지지자들이 유시민을 지지하지 않은 것이 약속 위반이니 어쩌니 하는 헛소리를 나불대는 허접 노빠들이 있는데, 개소리입니다. 단일화 합의는 민주당과 국참이 한 것이죠. 그 지지자들이 한 것이 아닙니다. 그 합의 과정에 민주당 지지자들이 참여한 적이 있나요? 그런 적 없습니다. 자신들이 참여하지도 않고 동의하지도 않은 약속을 지킬 의무가 있나요? 그런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고 해서 "역시 난 닝구들은 뒷통수 치기의 대가"라는 소리를 지껄이는 노빠들의 아가리를 쳐꿰매는 것이 호남 유권자들이 해야 할 일입니다. "나는 정말 유시민을 찍었어요, 믿어주세요" 이딴 소리 말구요.
실은 지금 머리 조아리고 석고대죄해야 할 무리들은 유시민과 그 추종자들, 국참 등입니다. 대표주자로 내세워줬으면 승리의 의무를 짊어지는 겁니다. 질 수밖에 없는 불리한 선거였다는 소리는 나불대지 마시기 바랍니다. 니들이 목청 높여 지적하는, 경기도의 기초단체장 선거에서 나타난 민주당에 대한 압도적인 지지를 뭘로 설명해야 하나요? 한마디로 말해 이길 수 있는 선거였는데, 유시민이 허접한 후보라서 있는 표조차 제대로 동원하지 못했다는 결론 아닌가요?
쥐구멍을 찾아 숨어야 할 무리들이 오히려 몽둥이 치켜들고 사과받을 사람들을 위협하는 꼬라지입니다. 유시민의 "선거 패배는 내 탓"이라는 발언도 마찬가지입니다. 자신이 사과하지 않아도 되는데 최고 대장의 위치에 있으니 사과를 ‘베풀어준다’는 내심이 드러납니다. 웃기는 수작이죠. 유시민이 제대로 생각이 박혔다면 "이번 선거 참패의 책임을 지고 응분의 댓가를 치르겠다"고 말해야 하는 겁니다. 그 댓가가 구체적으로 정계 은퇴가 되는 것이 정당한 것이지만 유시민에게 그 정도 분별을 기대하기는 어렵죠. 하지만 최소한 처절하게 자신의 책임을 절감하는 정도의 반응은 나와야 하는 겁니다.
민주당이나 호남 사람들도 제발 정신차려야 합니다. 우선 민주당은 유시민같은 자와 단일화 협상 한 것부터 책임져야 합니다. 허접한 놈을 단일 후보 만들어주는 병 신짓을 하고 나서도 또 그 허접한 시키들한테 별 더러운 꼴은 꼴대로 당하고 있습니다.
노빠 유빠들에 대해서는 아예 말이 필요 없어요. 이 자들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 아예 도말해야 할 존재들입니다. 도말(塗抹)이란 '어떤 존재를 완전히 발라서 없앤다'는 뜻을 갖고 있습니다. 벽에 페인트 등을 칠해서 원래 그 벽에 있던 흔적 같은 것을 없앤다는 말입니다. 대한민국 정치사에 더러운 얼룩으로 남아있는 노빠들... 정의의 페인트칠로 아예 흔적을 없애야 합니다. 이것이 호남 사람들에게 주어진 역사적 사명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4/8] 의산 IP 110.11.66.x 작성일 2010년6월6일 13시43분
기가막혀님은 노무현과 유시민에 대한 증오로 눈이 뒤집힌사람처럼 보입니다. 아니 사람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온 몸이 증오에 물들어 좀비처럼 흐느적거리며 손까락만 두들기는 파란해골 1번처럼 보입니다. 어쨋든 껍데기는 사람처럼 위장해 있으니 노빠유빠를 증오함으로써 행복해 하신다면 제발 영원히 그렇게 사십시오. 나중에 뒈지실때 후회하시면 안됩니다.

[5/8] 하하참 IP 125.182.192.x 작성일 2010년6월6일 14시40분
기가막혀/
정말 지독한 지역주의자시네...
호남인이 노빠유빠가 되면 안된다는 이유라도 있나...?
아님 영남인이 전두환이나 박정희를 욕하면 안된다는 것도 해당이 되는데
그것이 지역출신들이기 때문에.... 라고 미리 깔아놓고 야기를 하니까
말이 안되는거 아냐..... 진짜 기가 막힐 노릇이네,,.

[6/8] 대전시민 IP 119.70.61.x 작성일 2010년6월6일 15시30분
진보신당 얘긴 이제 그만 하죠. 좀 더 생산적인 논의를 합시다.

[7/8] 기가막혀님.. IP 112.156.54.x 작성일 2010년6월6일 18시58분
제가 바로 님의 주장에 등장하는 읍소형의 호남아줌마 입니다.
근데... 왜 그리 유전장관님을 미워하시는지... 님의 글에서 분노감 마저 느껴지네요... 후우~~
김대통령 노대통령을 지지했었고 지금 역시 유 전장관을 지지하는 제 마음의 이유는 간단합니다.
국민 생각할 줄 알고. 똑똑하고. 부패하지 않았고. 마음가운데 정의로움이 많고...
갑자기 열거하자니 생각이 얼른 안납니다만 이 외에도 지지의 이유는 많습니다.
저는 유전장관이 대구이든 이북이든 광주이든 서울이든 충북이든 출신지 그런거 개의치 않습니다.
그가 인재란 생각이 들기때문에 지지하는 것일뿐 어떤 이유도 없어요. 물론 제 생각입니다.
그러나 제가 유장관을 지지하는 진짜 중요한 이유는, 물론 그럴일이야 절대 없겠지만,
그가 만약 차떼기당과 영합하는 인물이라면 전 거부하고 비토합니다.
저는 왜 기가막혀 님이 이런 댓글을 올리는지 이해도 안됩니다.
대체 왜? 왜? 호남인들이 유시민님을 지지하면 안된다는 겁니까.? 저는 지지할겁니다.
한국의 정치판에서 정말 드물다면 드물 수 있는 몇 안되는 인재이기 때문이죠.
노대통령도... 김대통령도... 이해찬총리도 한명숙총리도 유시민장관도 김두관지사도 안희정지사도..
저는 다 지지하고 존경합니다. 제가 죽는날까지 이 마음은 안 변합니다.
호남인의 이름을 걸며 올린 댓글이 내심 많이 불편하네요.
대체 왜??????????? 호남인이 유장관을 지지하는게 이상해야 하는겁니까?????? 허어어~~ 후우~~~
[8/8] 오색 IP 221.154.235.x 작성일 2010년6월6일 23시02분
진보신당 진짜 진보도 아니고 신트림만 나더라
맞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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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기가막혀 IP 61.72.67.x 작성일 2010년6월6일 13시23분
<=성북구에 사는 노회찬이 알바

진보신당 부집행위원장 폭행사건 벌금에 대하여 억울합니다

진보신당 부집행위원장 폭행사건 벌금에 대하여 억울합니다
만정
http://new.kdlp.org/1083136
2009.06.11 12:24:25
529
0
일반민원
한성욱 진보신당 부집행위원장에 대한 폭행사건
사건 2009고약12816
(2009형 제38633)
위 사람에 대한 폭행사건에 대하여 서울중앙지법 판사 이재신은 본인 김휘대에 대하여
약식명령으로 벌금 300.000원에 처한다는 명령서를 보내왔습니다
판사가 보낸 범죄 사실은 다음과 같습니다
범죄사실
피의자는 (민주노동당원인자는 쓰고 민주노동당원자는 두 줄로 그어서 정정한다는 표시를 하였음 )
2009년 2월 1일 15;00시경 중구 무교동 96번지 톰엔톰스 커피숍 앞 노상에서
피해자 한성욱(41세 진보신당 부집행위원장 )이 진보신당 주최 집회에 참석하여
연설을 하던 중에 피의자가 그곳에 찾아와 큰소리로 민족의 반역자등 이라는 등
시비를 거는 것을 다른 직원들이 제지를 한다는 이유로 주먹으로 피해자의 얼굴을
1회 때려 폭행한 것이다

그러나 위의 내용은 사실과 다르고 왜곡되어 있기에 바로 잡고자 합니다
피해자 한 성욱은 연설을 하고 있었던 것이 아니고 노회찬 현 진보신당 대표가 당시 삼성과의 투쟁에서 유죄 판결을 받은
것이 억울하다는 요지의 서명을 도로 인도 한가운데서 받고 있어서 나는 노 회찬 그분의 반삼성 투쟁에 대하여서는 평소에도 존경해 왔었고 그날도 그 안에 동의하기에 나는 서명을 하려고
그들에게 찾아가서 서명을 하려다가 좋은 일 하는 사람들이 왜 종북론을 만들어서
민족을 분열시키려고 하는가 그리고 북핵을 반대하는데 미국의 핵도 반대해야 공평하지 않는 가 미국이 공객적으로 핵선제 공격을 주장하는 마당에
북핵을 반대하는것은 진보정당으로서 바람직하지 못한 행위가 아닌가
그렇게 말하니 한사람은 우리는 그냥 북핵을 반대한다 라면서 매우공손하며
예의 있게 표현하였는데 위의 한 성욱이 란자는 이 자식 한나라당 스파이고 뉴라이트 다
이런 놈은 손을 봐야한다 라고
하였습니다 나는 뉴라이트가 아니고 민주노동당 당원이다 그렇게 말해도 그들은 내말을 듣지않고 주변에 있던 진보신당 당원으로 보이는 4-5명의 당원들이 달려들어 멱살을 잡고 집단적으로 때리고 발로차고 내 손가락을 꺽고 약 30미터 정도거리로 날 끌고 갔습니다 그것도 그 과정에 내가 손가락이 뿌러 졌다 그렇게 말하니 모두들 도망을 갔습니다
그래서 나는 서명을 받고있는 그들에게 찾아가서 그들에게 그 폭행자를 찾아주던지 말해달라 하니 자기는 모른다고 하였습니다 나는 당신들이 대화 하는 것은 아는 사람들이 주고받는 대화였다 모르는 사람이 아닌데 왜 모른다고 하는가 그들은 자기들은 진보신당당원이라고 분명하게 말했다고 하니 아 지식 미친놈이군 완전히 돌았군 하면서 인격적 모독을 하기에 나도 모르게 주먹으로 그의 얼굴에 일격을 가 했는데 그가 피하는 바람에 얼굴 옆 쪽이 맞은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그때 이미 나는 전치6주의 진단이 날정도로 손가락이 부어있었고 힘을 쓸 수도 없었습니다 그런 주먹에 맞았다고 고소를 하는것은 자기들의 약점을 지적한 괴심죄로 생각을 하며 그리고 자기들이 한 집단폭행을 덮어 쒸우기 위한 고도의 전술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한성욱은 고발을 하겠다고 하기에 오히려 나는 사건이 정식으로 접수되는 것이 폭행자를 찾는데 도움이 될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나는 그들의 주장에 동의 하였습니다
그래 함께 경찰서로 가자해서 옆에 있는 태평로지구대로 가게 되었고 거기서 일차조사를 받고 바로 경찰서로 넘겨졌습니다
지구대에서 조사를 받는 과정에 그 과정을 지켜본 민주노동당원들이 가능하면 합의를 하라고 하여서
나는 자기들도 언어부분을 사과를 하면 나도 폭행부분 사과를 한다니 그들은 사과를 거부했고 나도 사과를 거부 했습니다
나는 그때 경찰서에 진단서를 제출 하느라고 진단서를 떼었기 진단서를 떼면 보험이 안된다고 하여서 비용을 구하지 못하여 아직도 그때 상처가 생긴 그대로 손가락이 조금 구부정하게 붙고 말았습니다
치료를 자비로도 할 수가 있었지만 그때 마침 사업이 어려울 때라서 현금 2백만원 정도 구하기가 어려워서 못하게 되었습니다
나는 남대문 경찰서 경찰들에게 분명하게 집단폭행의 피해자라고 주장을 했고 진단서도 첨부를 했는데 도
벌금을 30만원 납부 하라는 것은 너무나 억울하고 그렇게 하는 것은 법원이 진실을
가려주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정식 재판을 청구하려고 합니다
2009년 6월11일

진보신당 한성욱 집행위원장과의 폭행사건 재판진행결과

진보신당 한성욱 집행위원장과의 폭행사건 재판진행결과
만정2009.09.03 02:39:59

4-5명의 진보신당 당원이라는 자들에게 폭행당한
나는 전치 6주의 진단이 나왔고 나직도 그 손가락은 보험이 되지않아서 구부정한상태로 굳어버렸다
진단서를 뗀것은 보험에 적용이 안된다고 하여서 수술을못하고있다
집단폭행을 하고 달아난 진보신당의 당원들은 신분을 모르니 고발을 할수도없고
전치6주의 상처를 당한 나는 열받게하는 진보신당의 한성욱 집행위원장을 한차례 가격한것은 폭행은맞지만
거의 몸에 스친 정도가 맞다
나를 정신이상자이며 뉴라이트라하고 미친놈이라 고 비난하기에 잠시 흥분하여 한 나도모르게 주먹이 나간 행동이엇다

진보신당당원이라고 그들이 말했고 또 한성욱은 그들에게 평소에 알고있었기에

내가 뉴라이트라고 미친놈 취급을 하면서 나를정리하라고하니
그들이 달려들어서 나를 집단폭행하였다

물론 나는 민주노동당당원이라고 하였지만 그들은 내말을 듣지도않고
끌고가면서 폭행을하다가 내가 손가락이 부러졌다고말하자
모두 도망가고말았다
나는한성욱에게 그들을 찾아내라고하자
그들은모른다고하였다 아는사람에게하는투의말을햇는데 모른다니 말이되는가라고하자
한성욱은 나를 미친놈으로 몰고갔다

문제는 항성욱이라는 진보신당의 간부의 행동이다
자기가 나중에 새월이 지나면 밝혀질 일인데
모르는 사람이라고 한것이 문제라고 본다

나중에 진실이 다 밝혀질 것인데 만약 한성욱과 그 당원들이 진짜로 모르는사이라면 나는 모든정치활동을 중단할것이다

한성욱은 자기의 자신을속이고있는것이다
내가 전치6주의 성처를입고 손이 퉁퉁 부운상태에서

때려야 얼마나 아프다고 치사하시게 고발을하는가
그리고 뭐사과하라고
때린사람들이사과를해야지

내가 왜 사과를하는가
그들은 나에게 성질나게 하여서 내가 자기들에게 폭행을 유도한것임을 알게된것은 자기들의 집단폭행의
죄를 벗어나기 위한 고도의 속임수임을 알게된것은 재판과정에 알게되엇다

나는 당연하게 검사가 조사를 할 줄 알았는데 검사는조사도 하지않고
바로 재판에 회부하고말았다
나는폭행사건 에 연루되기는 처음이라서 당연하게 검사조사가 있고
재판을하는 줄 알앗는데 집단폭행범들은 재판정에 불려나오지도았았고 한성욱도 재판정에나오지도않았다

나는 나 자신의 무지함을 알게되엇다 그리고 그들은 이미 모든 조사를 마친후
아주 치밀하게 대응하였음을 선고후에 알게되엇다

하긴 민족을 파는 작자들인데 그들에게 도덕성을 기대한 내가 어리석었음을 느끼고 있다
나는 지금도 한성욱의 자백없이는 집단폭행범을 찾을수가없고
나는폭행 전과자가 되고 만다

나는 노회찬대표의 삼성투쟁은 지지하지만
북핵반대는 미국의 핵독점을 합리화시키는 제국주의적 성격을 말살시키려는
핵확산 반대투쟁은 멍청한짓임을 먼저 밝히면서 노회찬대표의 사과를 바라고 있다

나는 삼성재벌 관련서명을 받는 것에동의하여 서명하려다가 문의과정에 생긴것이기에
동지로보면 나는 노대표에게 당연하게 한것이며
적으로보면 나는 노대표의 서명대에서 그런 이야기한것이 잘못일수도있다고생각한다

제국주의 합리화 선전술에 놀아나는 노대표가 안 될려면
진보신당은 북핵반대 당론이 미국의 식민지유지정책의 일환이
엇음을 모르고 진행한것에 대하여 사과하고 바꾸어야한다고 본다

나는 사실 권영길 대표와심상정과 싸울때 차라리 당대표를 노회찬에게주고싶은맘을가졌던사람이다
나는그만큼 노회찬대표에게는 애증을가지고있다
나는 노회찬이 진정으로 정치적 미래를생각한다면

당의당론을 바꾸기를 제안한다
그럼 나는 진보신당 비판작업을 멈출것이고 노회찬 비판도 멈출것이다

나는 나의상처에 대하여 더이상 진보신당 책임론을 거론하지도않을것이다
오늘 재판에서 벌금 30만원이 15만원으로 줄어들었지만
나는폭행범이 아니며 집단폭행의희생자이지만
더 이상 거론하지않을것이다

민형사상 아무런 소송이나 손해배상을 청구하지않을것이다

잠을 이룰수가 없아서 자다가 일어나서 새벽2시에 쓴다
참으로슬프다
원래 뛰어쓰기도
못하지만
당원들에게 그진실만은 전하고 싶다
나는진심으로바란다
작은 차이를 극복하고 대동단결하자고
서로악수하고 없었던 것으로 하기를 나는 진심으로 바란다

서울시민2님의 후원금 돌려드려라...이 사기꾼 정당아. 적어도 니들을 지지했던 분들에게 그러면 않되지..얼마나 배신감이 들면 그러겠냐~! 그러고도 니들이 서민을 위한다고 ~? 당 문닫을 준비나 해라~!

서울시민2님의 후원금 돌려드려라...이 사기꾼 정당아. 적어도 니들을 지지했던 분들에게 그러면 않되지..얼마나 배신감이 들면 그러겠냐~! 그러고도 니들이 서민을 위한다고 ~? 당 문닫을 준비나 해라~!
여호와의증인안티
2010.06.03 22:13:44
..........
이 게시물을..

노회찬 서울시장 후보에게 10만원내면 그대로 돌려받아요

문자메세지 :
노회찬 서울시장 후보에게 10만원내면 그대로 돌려받아요 ♥농협 301-0055-6202-71


문자메세지 :
[노회찬]동지들의 뜨거운지지가선거완주의큰힘이됩니다 후원계좌[신한100-026-262107]

정당후원금 돌려주세요 나쁜놈들아

정당후원금 돌려주세요 나쁜놈들아
서울시민2 2010.06.03 22:05:43
두어달전쯤에 세액공제 해준다고 해서 액수도 부담스럽지 않고..
10만원 냈었습니다. 송금인명 국민박상희
근데 선거결과 보고 분통이 터져서 진보신당에 전화해서
환불해달랬더니 그냥 전화를 끊어버리네요 당직자 교육 좀 잘시키시죠
어렵게 전화연결됐는데 이게 무슨 예의입니까?
내일도 전화해보고 또 이러면 정식으로 선관위에 고발조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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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신당 집행부가 삭제한거

10년간 이어졌던 진보신당 후원을 중단합니다.

10년간 이어졌던 진보신당 후원을 중단합니다.
역사문제 2010.06.03 22:06:05
민노당 시절부터 진보신당을 10년 정도 매월 3만원씩 후원해 왔습니다. 이제야 처음 홈페이지에 글을 쓰는것도 웃기지만 이게 마지막 글이기도 합니다.
이제 오늘부로 후원을 중단합니다. 이유는 당연히 금번 선거에서 진보신당이 보여준 행동입니다. 큰 정치를 바라보지 못하고 진보신당의 생존 또는 약진을 최대 목표로 삼았던 것에 너무도 실망 하였습니다.
개인의 작은 금액이지만, 저와 같은 사람들의 작은 지원이 모여져서 만들어져야만 하는 진보를 추구하는 정당에서 가벼이 생각치 않기를 바랍니다.
내가 원했던 새로운 정치, 우리가 좀더 정의롭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그동안 작은 성의로 도움을 드렸습니다만 금번 선거를 계기로 진보신당은 시대와 국민의 요구보다당의 존립이 더욱 중요했던 것은 아니었나 싶고 좀 더 후원을 빨리 끊지 못한것이 후회스럽네요.
결구 여러분의 존립도 유권자가 그 시대에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를 알아야만 가능한 것입니다.
한명숙,유시민 후보의 패배의 원인을 진보신당에 돌리지 말라는 항변은 어처구니 없네요. 정치를 한다면서 결과에 대한 국민의 질책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옹졸한 모습으로만 보입니다. 질책과 자성없는 그러한 자세는 저같은 사람을 앞으로 많이 만들어 내겠지요.
대탐 대실..... 죽어야 사는 절대 절명의 시대적 흐름을 읽지 못한 진보신당 지도부는 민노당과의 합당을 논해야 한다는 언론사 보도대로 이제 더 큰 힘을 가질 동력을 상실한 것으로 생각합니다. 앞으로 TV에서 스타 논객으로 불릴 수 있을지언정 국민의 선택을 받기 어려울 것입니다. 뭐, 두분은 국회의원 정도는 하실 수 있었지만 이제는 그마저 쉽지 않겠지요. 여러분들은 어느 지역구에서도 범야권 후보되기 쉽지 않으실 껍니다. 되셔봤자 한나라당에 좋은 일만 시킬 공산도 크구요. 여러분에게 표를 던졌던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인지 다시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다 저같지는 않겠지만 꽤 많을 껍니다.
떠나는 마당에 걱정 하는것도 우습지만 앞으로는 민주,국민참여당과 합당을 고려할 일이지 민노당과는 합당해서는 안됩니다. 그때에는 저 하나가 아니라 저처럼 심정적/물질적 지원을 하던 주변 사람들도 하나씩 설득해서 진보신당을 잊도록 하겠습니다. 왜인지 대학교 시절, 그들의 사상적 편향성과 왜곡된 시각의 실체를 아는 사람들은 이해할 것입니다. 그렇게 된다면 두분 진보신당의 스타는 정치생명 끝입니다.
두서없는 글 남겨 죄송하네요. Good Bye (forever~~~)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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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년 진보신당에 후원금 드렸으나, 이제 다시 그러지 않으리~
따스한 2010.06.03 10:11:24
서울시민, 경기도민등 유권자들에게 좀 더 쉬운 문제를 내셔야되지 않았을까요?
민주당이 일단 살아야 당신들도 커 갈 수 있다는 역사적 사실을 왜 외면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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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금 자동이체 중단 할테다.
권호준
2010.06.03 07:12:21
피 같은 돈으로 후원하였던 내가 후회된다.
오늘 당장 자동이체 끊어야 겠다..
진보신당 후원금 낸 것이, 역사에 죄지은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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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금 자동이체 취소하려고 하는데...
침쟁이 2010.06.03 16:10:50
후원금 자동이체 취소하려고 합니다.
종일 전화가 불통이네요.
어떻게 하면 되는지 방법 아시는분?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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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신당 중앙당사에 전화를 했더니...당직자 하는 말~~정말 기막힙니다..
기막힙니다 2010.06.03 09:55:25
생각할수록 분하고 억장이 무너져
여의도 진보신당 중앙당에 전화를 하였습니다
남성당직자가 전화를 받길래
이번에 선전한 노회찬후보에게 고생했다는 말을 전할려고
전화를 했다..
그런데 이번 이번 서울시장 선거결과를 보고 느끼는게 없느냐 하였더니..
그 당직자 왈~~
글쎄요~~민주당이 후보를 잘냈더라면.이겼을텐데 안타깝네요
좀더 경쟁력있는 후보를 냈더라면 좋았을 것을 이라고 합니다..
하도 기막히고 말문이 막혀, 내가 좀 흥분을 하였더니...
그 친구 하는 말,
오히려 나한테 " 여보세요 정신차리세요~~에??!!!" 라고 합디다
더 이상 할 말이 없어 순간적으로 욕을 하고 끊었습니다만
희망과 미래가 안 보이는 작금의 진보신당 현실을 보는거 같아 안타깝네요.
.
.
.
.
.
그리고 그 젊은친구한테 감정을 억누르지 못하고 욕을 한것에 대해서는
미안합니다...(나이먹은 내가 좀더 참았을 것을...)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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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3 10:02:45 경쟁력
경쟁력있는 후보라고,,
그럼 3%대 후보는 초딩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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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권자가 전화하면 좀 대꾸를 하시요
지지철회 2010.06.03 16:09:27
답답해서 전화를 했더만
대꾸를 안하고 그냥 너는 지껴라 하는지 전화기를 내려 놓았는지
듣지도 않고 여보세요 10번은 넘게 불러도 답도 없고
이건 뭐 소통을 하자는건지 말자는건지
비례대표 진보신당 찍어준 내 한표 다시 돌려주시든가....
국민의 소리를 달게 받아야 하는 공당이 이런식으로 사람 무시하나..
앞으로 국물도 없을꺼에요.
칼라tv도 이제 안볼꺼고
좋게 봐줬더만 자기들만 아는 이런 사람들일줄이야
진보신당사람들 얼굴만봐도 이제 역겨울것 같군요.
앞으로 안봤으면 합니다..
내마음속에 진보신당을 오늘부터 지웁니다.
욕할 가치를 못느낍니다.
그렇게 국정운영에 대해서 까대길래 잘 하시는줄 알았더만 욕만 할줄알지
화합과 융화도 모르고 똥인지 된장인지도 모를줄이야.
광장을 찾을수 있는 기회를 이런식으로 놓치면 다음기회가 있을꺼라 생각하셨나요?
잘 나셨어요.
비례대표 한표는 돌려받지않을께요.. 이글로 퉁쳐요.
앞으로 안봤으면 좋겠어요,, 그럼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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