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6월 16일 수요일

이런 18

이런 18
클라시커
http://www.newjinbo.org/xe/604865 2010.05.30 16:53:34
내가 이러려고 없는 돈 싹싹 긁어모아다가 광고비 내주고, 걸리면 5일 연장 크리먹는데 그거 감수하겠다고 허허 웃으며 당적 유지한건가.
사퇴. 그래. 사퇴 인정할 수 있다. 그런데 언론사에 돌린 기자회견문보니 허탈하다. 유시민을 도와 반엠비에 최선을 다할테니, 대신에 진보신당에 정당투표를 해달라고? 이거 지금 내가 다시 분당 당시로 돌아온 느낌이다. 그때 수준에서 한 발짝도 못나간 쓰레기같은 기자회견문. 새로운 진보하겠다며 분당하더니 고작 이딴 앵벌이짓하려고 그런거였나.
그래, 시발. 기자회견문까지 그렇다 치자. 그런데, 뭐? 지원유세를 한다고? 꼭 이렇게 확인사살을 해야 하나?
중앙당 선대위도 모르는 일이라고 하고, 돌아가는 상황 이야기 들어보니 기자회견문도 캠프에서 보낸 것 같다. 솔직히 그 저열한 기자회견문은 심 후보가 간여했다고 보기 어려운 수준이다. 내가 알던 심 후보라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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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팬 님께
1234 2010.05.27 12:48:32
당사자 후보가
이곳 자게에 올리신 글에
직접 사과글 올리셨습니다
성에 안차신다면 직접
한번 더 확인해달라 요청하시면 응하실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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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신당을 비판하는 민주당빠돌이들을 보면서 난 파시즘을 보았다.
1234 2010.06.05 18:24:35
선거에 정책과 신념이 다른 정당을 보고 선거를 하지말라고 하다니. 그게 말이 되는 소리라고 생각하는 건가?
그게 니들이 말하는 민주주의이고, 정의인가? 정당이 선거를 못하면 그것이 정당이라고 부를 수 있는 건가?
다양성을 인정하고 다른 사람을 인정하는 자세부터 지녀야 진정한 민주주의라고 부를 수 있는 것 아닌가?
민주당빠돌이들의 진보신당 비난을 통해 한나라당이 민주당보다 더 민주적이라는 것을 확연히 느낄 수 있었다. 한나라당과 그 지지자들이 자유선진당보고 단일화 안했다고 욕하는거 봤나? 선거에 대패를 한 한나라당도 그렇지 않거늘, 선거에 대승을 한 민주당이 오히려 날뛰며 군소정당을 핍박하고 탄압하는 모습을 보고 잠시나마 히틀러와 무솔리니를 떠올리지 않을 수 없었던 것이다.
오히려 지금 이 게시판을 뒤덮고 있는 민주당 알바들의 행동이 왜 민주당을 찍지 말하야하는 지를 확연하게 보여주고 있지 않은가?
과거에 열린우리당이 문국현과 정동영의 단일화 협상이 결렬되자마자 피디수첩을 통해서 그를 정치적 사망에 이르게 한 사건도 아주 생생히 기억하고 있다.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군소정당을 탄압하고 억압하게 제거하려는 민주당의 시도들은 어제오늘의 일은 아니었다. 역시 한민당의 후예들은 뭐가 달라도 다르구나하는 것을 느꼈다. 마치 전두환이나 박정희에 의해 행해졌던 상대방 당파에 대한 탄압을 떠올리게 할 정도다.
반MB를 외친다고 파쇼가 아닌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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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5 18:35:45 ....
다양성을 주장할때가 있고 잠시 접어둘때가 있다.
파업하고 시위할때 다양성 운운하며 각개전투하면 씨발 그게 되냐.
이념과 신념이 달라도 필요할땐 '연대'하는게 진보정신 아님?
여기 게시판위에 평등,생태,평화,연대는 왜 쳐달린거냐 도대체.
mb정권은 평등을 부정하고,생태를 4대강으로 파괴하고,북한과 전쟁분위기를 고조하여 평화를 위협하고,연대를 빨갱이 난동질로 치부하는둥 간판과 일치하는게
도무지 하나도 없다.이 씨발 그럴거면 간판조차 다양성>>>>>>평등,생태,평화,연대라고 쳐 씨부리기라도 하던가.
2010.06.05 19:06:03 무당파
빠시즘이라고 파시즘하고 사촌간인 그런것두 잇드만요
2010.06.05 19:58:53 AAA
진보신당이 민주당에 대한 피해망상증...
이해못하는 바는 아니지만...
당신들 글을 보면 여기 와서 글 남기는 사람은 모두 민주당 지지자라고 보는군요,
그게 가장 큰 문제입니다. 국민들의 정서를 전혀 파악치 못하는,..
그럼 민주당 정당 지지율 항상 50프로 가까이 나오겠죠.
지지율이라는건 절대지지율과 유동지지율이라는게 있다고 봅니다.(물론 공식용어는 아니지만)
그 당이 잘하건 못하건 무조건 맹목적으로 지지하는게 절대지지율이고
그 반대에 따라 유동적으로 변하는게 유동지지율이라고 보는거죠.
한나라당? 절대 지지율 최소 35프로입니다. 성추행을 하든 차떼기를 하든, 총쏴달라고 북한에 부탁을 하든 그정도는 항상 되죠.
민주당? 저는 20프로 정도로 봅니다. 이번 한명숙 지지율 47프로 나왔으며 정당 지지율 35프로 정도 나온줄 알고 있습니다.
평소에 20에서 25정도 오락가락하다 정당지지율 35프로에 한명숙 지지율 47프로는 뭘 의미하겠습니까..,
진보진영을 대변해달라는 의미와 비판적 지지등이 합쳐진결과라고 봅니다.
그런데 지금 진보신당측은 약 20프로 정도 절반에 가까운 국민들을 자신들의 지지자로
편입시키려고 노력하기는 커녕 그냥 3프로를 공고히 하자는 행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게 무슨 정당입니까.. 그냥 정치동호회지.
국민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천천히 변화를 줘야지요.
민주당과 진보신당 이념의 근본과 뿌리는 달라도 지금 현실적으로 국민들한테 비쳐지는 모습은 크게 다르지 않다고 보는겁니다.
그걸 인정하지 않는 진보신당에 답답함과 실망을 느끼구요.
국민지지없는 정당활동과 정치...과연 의미있을까요?
2010.06.05 20:45:41 웃기네
심상정씨 단일화한다며 유시민 지지선언하니까 잡아죽일듯이 욕하던 놈들이
그건 괜찮은 파시스트행태고, 단일화에 대한 아쉬움 토로하는 사람들은 파시스트라네,ㅋ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아니..파시스트? ㅎㅎ
참 웃기는 놈들일세...
2010.06.06 14:11:43 ㄶㄶ
난 진보신당 자체에서 이미 오래전부터 꼴통파시즘을 보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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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무얼 할까요?
1234 2010.06.04 04:26:45
진보신당 지지자입니다
물론 지금 화두인 노후보에게 한표를 행사했구요
한라라당의 당선을 돕기위한 투표는 아니었지요
결과적으로 그게 그거 아니냐고 묻는다면 대답을 할 수가 없지요.
대답을 한다해도 원하는 답과 거리가 머니 서로 딴소리만 주고받을거고.
서울시장만 이겼어도...많은 분들이 그렇게 생각하고 분해합니다.
저도 오세훈이 되는걸 바라지 않았으니,,
하지만 한나라당을 심판하기에 충분한 결과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남은 일은, 남은 시간을 어떻게 쓸건지 몰두해야 한다고 봅니다
구청장들이 대부분 민주당이 되었으니 대사는 구청장들에게 맡기고
진보신당, 노회찬 대표를 씹는?데 몰두할건지요??
진보신당은 씹는사람이 없어도
자기노력을 하지않으면 사라질 겁니다
저 같은 지지자와 진보신당이 살아남으려면
또다른 노력을 하게되겠지요
선거 전까지 한두번 게시판에 들렀지만
개표이후에는 눈팅만 하게됩니다. 게시판이 무섭습니다
물론, 이런 반응을 현정권에 대한 분노의 분출이겠거니 생각합니다.
허나,
좀 더 용기를 가집시다
용기를 갖고 채찍질해 주시고요
개인적으로 이번선거에, 아니 그전부터
진보신당을 더 많이 후원하고 적극적으로 지지했으면 어땠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이 더 많았다면 어땠을까 생각합니다.
지금 불만을 쏟아내는 여러분들 중에
몇분이라도 함께했더라면
더 좋은 판단과 실력으로 이번선거에 등장하지 않았을까요?
3%... 이 3%는 제가보기에 똘똘뭉친 당원들의 표는 아닙니다.
그래도 소수자를 위한 그간의 노력이 3%로 표현되었다고 봅니다.
3%가 6%로 7%로 ... 더 많은 소수자들과 만났더라면 정치적 연대가 아닌
소수자를 위한 힘잇는 정당이 되어서 휘둘리지 않고
언제나 당당하게 요구하고, 싸웠을테지요.
그런데, 지금은 단지 3%라서 ... 게시판이 이렇습니다
3% 진보신당을 죽이는게 목표가 아니라면
그리고 최악이 아닌 차악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게 목표가 아니라면
각자의 지방살림에 관심을 갖고 구정에 참여해주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지방권력을 반 mb가 잡았습니다
3% 진보신당을 대신해서, 네 ...
님들이 진보신당을 못믿으시겠다면, 진보신당을 대신해서
지방살림살이 할때 그간 투명인간으로 치부되었던
소수자들을 위한 정책과 살림을 꾸려주십시오.
소수자들이 감동받을 수 있는 그런 살림들을요.
이번에 어찌되었건 진보신당은 그런 노력으로 3%를 확인했습니다. 정치적 역학으로 만든 3%가 아닙니다.
욕하시는 님들이 지방 활동에서 진보신당의 3% 이상을. 소수자와 함께사는 모습을 보인다면
정말 좋겠습니다.
진보신당에 애정과 채찍을 함께 보내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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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4 04:49:55 티나토스
1234님 말씀은 그럼 진보신당의 활동은 소수자와 함께 해야 한다는 말씀으로 들리는데
제가 제대로 이해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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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지리 개구리 새끼들 디기 씨끄럽네
1234 2010.06.03 23:45:27
등신들 .. 노회찬 표는 우주인이 찍고 오세훈은 양키가 찍냐 ..농사를 지대로 하든지 병신들이 개판치고 쌀독에 쌀모자란다고 남의 집에 행패들이야 .. 고 지랄하다 멍청한놈 하나 들썩대다 바우에서 떨어 지고도 여태 하는 어설픈 파쇼 시늉하는 꼬라지는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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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3 23:48:09 5678 후후후...그러게 이 씨벌새끼야
2010.06.03 23:55:37 (-,.-) 개구리한테 밟히고 사는 파리주제에 먼 딸딸이를 치고 있냐 ?
2010.06.04 00:13:44 어이구야 이런 언어를 내뱉는 것들이 진보라고..난 그래도 진보라고 하면 딱딱한 논리라도 있는 줄 알았는데 완전 수꼴들의 언어수준과 똑 같구나...너 그들이 정권 잡으면 어떤게 사회가 변한지 눈에 선하다...다 죽일거 아냐....명바기 하는 짓이랑 뭐가 다를까...네 언어 구사력을 봐서 그러고도 남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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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많으셨습니다. 민심이란 것에 놀랐습니다
1234 2010.06.03 13:31:01
서울사는 진보당 지지자입니다
출구조사때 0.2% 박빙이란 얘길 듣고
오씨가 이겼구나 생각했습니다
노후보와 한후보 사이에서 갈등하던 표와 한후보에 미적미적 하던 표가 모두 다 갔다는 얘기니,
더 올라갈건 없구나 생각했죠
노회찬 후보에 한표 행사했지만
그래도, 그래도 한명숙후보가 이긴다면
진보당에 대한 악담은 적어질 거란 생각과 함께
강남표가 마지막에 진행되면서 교육감선거때, 주경복후보 때처럼 비슷한 결과를 보이더군요.
(강남부터 먼저 개표하면 안되나?)
서울시내 구청장은 민주당 압승
노후보에게, 진보당에게 화풀이하는 게 이해못할 일은 아닙니다
당게나, 자게에서 보듯이
진보당원들도 한후보에게 표를 준 사례도 적지 않답니다
노 후보의 득표는
단단한? 이상을 지키기 위한 표도 있겟지만
소수자를 위한 노후보의 활동과 진보당의 그간의 노력이 존중받은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지지율 최저때 1%까지 갔습니다
회복된 어제의 2%가 당원의 표라고 보진 않습니다. 숨어잇던 2%가 드러났다고 봐야한다고 생각됩니다.
노원구에 삽니다
노원구의 노후보 득표율은 타지역보다 조금 높군요
이건 노후보의 텃밭??이라 그런게 아니라
그간 노후보가
다른 정치인과 다르게
발로 돌아다니면서 작은 지역사안에도
소수자를 위한 활동에 대한 댓가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수건의 도와달라는 문자를 받고도
쥐꼬리만한 후원밖에 못했습니다
진보당과 노후보는 정말 악전고투했습니다
구청장은 민주당이 됬네요
당선자 캠프는 출마하면서
개혁? 진보? 시민사회? 세력과 당선이후
구정에 관한 최소한의 양을 규정하고 서로간 협의했습니다
중앙당 차원에서는 이런 걸 못봤지만
지역에서는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는거지요. 참으로 희망적인 일 아닌가요?
여기서는 민주당도, 민노당도, 진보당도 기득권과 정치적 힘겨루기가 크게 작용하지 않앗습니다.
우리지역에서 약속이 잘 이행되는 좋은 모습을 기대합니다.
노회찬과 진보당의 3%.. 그로인한 한후보의 탈락.. 오세훈 승... 노회찬, 진보당 꺼져라!
이렇게 보지 말아주십사 당부드립니다.
노후보지지자와 진보당이
지금 보다 더 낮은 사람들과 연대를 더 하였다면
오세훈에게 붙었던 가난한 사람들의 표는 조금의 변동을 가져왔을 겁니다
그리고, 소수자를 위한 정책을 내라고 민주당, 한나라당을 더 협박했다면
더 좋은 그림이 나올수도 잇었다고봅니다
3% 숨어잇던 3%입니다.
님들 그걸 부정하지 말았으면합니다
민주당, 민노당, 진보당, 그리고 지지자들이
이 숨어잇던 2%들에게 경쟁적으로 희망을 주었다면
더 좋지않았을까요?
3%를 택한 숨어잇던 바램은 누굴 희생양으로 지목하려는 그런 바램이 아니라. 목소리입니다
그냥,,, 3%입니다
반MB 구청장들이 풀뿌리를 장악했습니다.
지역에서 한나라 구청장들과 차별화된 재밌고, 신나고, 뭉클한 시정을 해주시면 좋겟습니다.
그게, 각자의 바램을 현실화하고, 부도덕을 뽑고,
또 또, 또, 노회찬 후보를 살리는 길입니다
신임 구청장들이 최소한 투명한 구정운영을 하면 좋겟다 싶습니다
큰 부담을 지고계신 노회찬 대표께서 잘 견디시면 좋겟습니다
여러분이 좀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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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들 . 방학이 멀었다. 하던 공부나 마저해라
1234 2010.05.30 22:35:06
게시판 열러놓으니
온갖 똥들은 다 퍼질러 놓고 다니는구나
지들당게는 검열이 심해도 견딜만 하신가들보지?
니들 당게에선 니들 때려줘도 황홀한거냐?
이런 매저키스트 같으니
남의 당게에 와서는 갑자기 문이열리니
니들자신에게 억압되잇던 별 싸가지 같은 분노들이
해방되나보구나
이 새디스트들아
유엔 인권보고가 어쩌고저째?
이놈들아 니들 당게나 열어놔라
니들이 당락에 상관없이
미친듯 좋아하는 이유....
개혁의 주도권을 잡아서?? ㅋㅋㅋ 웃겨
선거에서 지더라도
반MB 정서로 기득권은 유지할 수 있다는
그따구 만족감 아니겠는가?
민주, 운동권 다 장악한 것 같아서???
그렇게 좋아?
좋겠지
첨부터선거 승리는
기대도 않햇을 넘들이니까
전정부에서 잘못한 일 땜에 고생한다는
오잔디 얘기가 다 틀린말은 아니다
얼마나 허접하게 인프라를 깔아놨으면
이때다 하고 그걸 민영화로 다 덮어버리겠냐?
오씨만 전시행정??
지난정부에서
제발 천천히 해야하는 정책이라고 수년을 말해도
2년만에 뚝딱 이법, 저법 만들어서
지들 치적이라고 엉앙으로 깔아놧던 것들이 한두갠줄 알어?
그게 명박이와 세훈이의 치적으로 변하는 건 순간이다
얘들아
아직 방학이 멀엇다
남은 3일동안 공부해라
어차피 기대는 안한다고??
니들의 목적은 당선이 아니라 패권이라고?
그래서 볼짱 다봐서 여기서 노닥거린다고?
여기서 썩 꺼지면 기특하다 애기해줄께
도착증이 더 심해지면 병원도 가보고
3일 남앗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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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30 22:39:39 진보
잡소리 말고 부산시당부터 철거해라.
2010.05.30 22:40:34 1234
시간 남는 니가가라
2010.05.30 22:45:46 진보
됐다. 너같은 새끼 필요없다. 탈당할 것을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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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빠들 봐라
1234 2010.05.30 16:08:30
뜻대로 됐어도 개판이구나!!]
먹리숙이네, 무릎꿇네.... 어쩌고 저쩌고 하다가
지들 뜻대로 됏느데도
어찌 더 발광들을 하는게냐?
누구들한테 빠니 어쩌니 해본적이 없다
2분의 스타정치인이 결정하는대로 따라야 하는 것 아니냐,
또, 그걸 따르지 않는 당이 제대로 된 당이냐,
또, 그들의 인간적인 고뇌에 대해서 어찌그리 무책임한가 등등으로
발광들을 해댔지
대의정치가 나를 대신하는 누군가를 선출하는 대리만족이라고?
진정한 오빠부대들이라는 걸
니들이
그래서 빠돌이 들이라는 걸 이해한다
주권국가, 주체, 심판,,,
오빠들한테 맡기고 퇴장해라
니들은 오빠 없으면 못 사는 애들인것 같다
서민을 말해?? 니들이??
얼마나 찌질들 하길래 '너 쟤 알지? 나하고 친해' 이 짓거리 하면서
대리만족으로 인생을 살아들가시는지
개인의 권리와 소수의 의견이 자연스레 토론되는
사회는 너희들에게 불편한 사회라는 걸 안다
그래서 기득권이라는 게지
원하는 대로 됐으면 조용히 물러라
원하는 것 얻을때까지 참고 참았던게 지금 폭팔하는거냐?
그동안 찌질되고, 분탕질 했던 것 뒤에
니들이 진보에 갖는 그 혐오는 과연 얼마만한 거였냐?
불편하면 밟아버리는 것들
사람사는 세상???
니들보기엔 니들만 사람인게지
그게 한나라당과 다를바 없다는 거다
분단국가에 태어나서
이명박 대통령 각하가 계심을 감사하게 생각해라
평등한 사회, 민주적 사회에서 니들은 사회 부적응자들이니까
소수정당에 대한 예의, 인간에 대한 예의도 없는 것들의 개혁
기대하마
니들의 레파토리가 식상할 날이 올꺼다
현재의 진보신당이 못하면
니들의 눈에 루져들로 보인는 새로운 세대가
진보의 이름으로 나타날 거다
구시대의 낡은 세력들아
만수무강 하셔라
그래야
니들의 퇴보를 눈으로 확인하는 영광이 있잇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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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갈며 오시는 분들. 이 글 읽어보신 후 차한잔 하시지요(자게 펌 )
1234 2010.05.30 02:04:27
어제 새벽 신뢰님이 올리신 글입니다
좀 쉽시다....

제목 : 진보신당에게 바란다
사람들이 하나 둘 모인다.
"상식"을 존중하는 사람들이 모인다.
양비론이 아니라 가난한 시민의 힘을 신뢰하는 사람들이 모인다.
기쁘다.
나는 솔직히 건강한 "보수"들의 지지를 원하지만 숨어 계신다.
이해못할 바는 아니지만 솔직히 아쉬움도 있다.
손석희의 MBC100토론에서 나는 건강한 보수를 한 분 봤다.
사람내음나고 따뜻해 보여 좋았더랬다.
그분들도 몰래 진보신당에 득표할 거 같은 느낌이다.
제대로 된 보수가 별로 없는 상황이니까.
마찬가지로 "진보"도 시민보다 한참 뒤쳐져 사용될 때가 많다.
낮은 눈으로 세상을 볼 줄 아는 지혜가 없는 것은 기본으로하고
이기적인 삶에 쿰틀이는 "보통사람"들보다 못한데, 뭐 어쩌랴.

진보신당의 가난함은 그 "진정성" 마저 훼손시키는 왜곡에도
고요하기만 할 따름이다. 알 사람은 잘 아니까 하는 뚝심도 있는 듯 하고.
하나의 불씨라는 찬사를 받았지만 capitalism의 어그러진 우리네 터울에선
고단하기가 이루 말할 수 없으리란 것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는대도
의연함을 견뎌내어 나는 참 고맙다.

나는 진보신당의 당원도 아니고 평범하게 나의 이익을 위해 사는 말그대로의
소시민이지만 나와 같은 사람이 내 말을 이야기 할 수 있도록 길을 열러둔
이 게시판도 참 좋다. 솔직히 나는 봉사활동을 할 여유가 없는 마이너스 계좌지만
나의 아들은 조금 더 풍족해서 다른 사람을 위하여 살 수 있도록 하고 싶다.
살아생전 봉하마을에서 노무현 할배의 따뜻함에 통쾌하게 웃고 아들에게
"저 사람이 바로 가난한 사람도 성공하고 정의가 이길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어"
이야기 했더랬다.

정치를 잘 모르니 그다지 잘 못한 거 아니냐 했더니
그렇지 않다고 나름 최선을 다했다고 으쓱대는 할배의 말을 나는 또 어디에서
들을 수 있을까?

나는 진보신당에 "백태웅" 같은 부드러운 미소를 지닌 사람이 있으면 더 좋겠다.
"손석희" 같은 아름다운 분이 고단한 새벽일인 "시선집중" 마치시면
진보신당에 턱 하니 자리잡았으면 좋겠다.
내가 좋아하는 "신영복" 선생님이 함께 하고 또 내가 좋아하는 "강기갑" 할배도
진보신당에서, "에이 민주노동당 대표까지 했는데 재미없더라구!" 하시며
"이 판이 재미있을 거 같애" 라고 하시면 좋겠다.

오래 전 그 나이 많으심에도 사그라들지 않은 뻥쟁이 같으신 "백기완" 어르신도
"자네들이 날 찾는가" 하시며 한자리 턱 앉으시면 좋겠다.
난 경상도 사람이지만 광주에 대하여 경상도 사람이기 때문에 부끄러워
아주 가끔이지만 망월동 참배하러 떠나고 아는 분이 없어 "김남주" 시인의
무덤 앞에 엎드려 울었는데 내 아들은 당당하게 술 한잔 올릴 수 있기를 바란다.

"법정" 스님께서도 하늘에서 웃으시며 "김수환" 추기경님이 면박도 주시는
그 자리에 진보신당이 있으면 하는 바람이다.
"B급 좌파"의 칼날처럼 고고하시던 "백낙청" 선생께서 진보진당을 지지하고
"한울님"의 푸른 하늘을 외치시던 "김지하"시인이나 시가 더 맛깔스러운 "박경리"
할머니도" 저 친구들이 우리네의 삶을 이야기 해서 좋아"라고 하는 마당이면 좋겠다.

내가 가르쳤던 아이들이 내가 말하기 전에 "진보신당이 말이야,
우리네 생각을 앞질러 말하더라구!"라고 하는 마당, 호쾌한 "대도오"를 지필한
"좌백"이나 자유분방하시지만 예리하시면서 한편 부드러운 "진산마님", 아직까지도
"군림천하"를 완성하지 못하신 "용대운" 선생이 "협(俠)"을 찾는 공간이면
좋겠다.

부드럽게 감싸안으시며 "비판"이 무엇인지 보여주시던 자유주의자 "김현" 선생님도
"저런 정당이 있어 나의 자유가 중요하 듯 남의 자유도 존중하실 줄 아는거야" 탁,
무릎쳐 주실 자리라면 더할 나위 없겠다.

"문국현"님이 "나와 길은 다르나 멋진 정당이야"라고 말해 줄 수 있는,
"퇴계" 선생이 꼬장꼬장 태극의 이치를 설명하시다, "저 붕당을 보시게나.
태극이 음양으로 오행의 순리를 잘 보여준다네"라고 할 자리라면 더할 나위 없겟지요.

나의 아내가 "저 정당은 왜 저렇게 가난한 사람들이 자신을 돌보지 않으면서
남을 위해 눈물을 그렇게 흘리느냐"고 타박할 때 스스로를 돌보기 위하여 저렇게 한다고
말해 줄 수 있는 마당이고 내가 배웠던 춤사위를 어색하게 풀어낼 수 있는 공간이면
좋겠다.

"신경민" 앵커가 MBC만큼 사랑스러운 정당이라고 말해 줄 수 있고
찌질이 조그만 구멍가게에서 파업한다고 난리치는 사람들이 진보신당에 하소연 할 수
있는 버팀목이 되주는 공간, "도마 안중근"의 동양평화론을 진지하게 경청할 수 있는
자리라면, 미국은 하나로 통합하면서 세계는 버거운 "오바마"가 "저 정당 정말 무서워요"
라고 말할 수 있으면 좋겠다.

우리나라에서 영화 상영 안하겠다던 "김기덕" 감독이 "나의 폭력성을 중화시켜 주고
나의 영화를 상영 할 수 밖에 없도록 만드는 정당이 있다"고 말할 수 있는 곳,
달 따 달라면 결혼안하겠다는 "감독"이 "달 따 주고 싶게 만드는 정당, 그런 정당이야"
라시며 웃을 수 있는, 그로테스크한 미학을 그렸던 "도형기"가 검은 잎이 푸르다라고
말할 수 잇는 공간, 만국의 노동자여 단결하라 했던 "맑스"가 "저 정당은 회색인데
단테의 신곡을 좋아하는 것 같아"라고 말할 수 있고 "로자"가 "한국이라는 나라에는
진보신당이 있다"고 말할 수 있는 정당, "다산 정약용"께서 "여전제"의 정신을 가장 잘
보여주는 모범적인 사례"로 평하실 수 있는, 리카르도가 "자본주의의 정신을 가장
이상적으로 실천하는 정당"이라고 평가하는 곳, "빌 게이츠"가 조그마한 게시판에도
"생각을 담는 유티브의 꽃"이라고 말할 수 있고 Bill보다 인품이 맛난 "안철수"아저씨가
"내가 지켜낸 우리나라의 정신을 잘 실천하는 곳"이라며 당원이 되는 공간, 그런 공간...

무식해서 핀란드형 교육제도를 모르고 "경상도 놈이니 당연히 한나라당 찍어야지"하시면서
울 아버지 선거할 때 엉뚱하게 찍을 수 있는 정당, "내 새끼 잘돼야지"만 외치시던 엄마가
"요거요거, 어떤 거 찍어야 돼?" 물을라치시면 낼름 " 그 이쁜 아줌마 있잔아"라고
말할 수 있는 정당, 일본인이라도 사랑하면 아내로 삼았던 소의 작가 "이중섭"이
난 일본이 좋지만 더 좋아할 수 밖에 없다면서 지지할 곳, "박수근" 화백이 "이보다
더 한국적인 것이 있겠느냐"고 말할 수 있고 배흘림 기둥에 오래도록 서 계시는 "최순우"
관장님이 "제원동 석불이 생각나더라"라고 말할 수 있는 곳, 친일의 앞잡이자 극우의
희생양이었던 "미당"이 "진보신당이라는 게 있었으면 내가 그렇게 하지 못했을거야"
라실 수 있는 곳, "백범 김구"나 "조봉암"선생님이나 자랑스럽게 여길 수 있고
"김수영" 시인이 "거대한 뿌리"라고 일컫을 수 있는 곳, "추사 김정희"가 꼿꼿한 선비
정신을 구현했다고 말하는 곳, 이곳이라면 좋겠다.

"김제동"이 노제 추모할 때 "투표하러"가 아니라 "진보신당" 찍으러 갑시다고 말할 수 있는
정당으로 우뚯 서기를 희망한다. "강호동"이 "1박2일"로 진보신당 촬영할 그날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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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30 02:42:14 가을바람
진보신당의 기치가 바로 그렇습니다.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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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1234 2010.05.29 22:56:01
이거 원 ^^
첨 오시는 분들은 이곳이
진보신당 게시판으로 보실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좀 전, 잠시...
어떤 느낌이랄까??
민주당 게시판 참 재밌네, 국참당 게시판 참 요란하네
이런 착각이 들더군요
정신차리겠습니다
이곳은 진보신당 자유 게시판입니다
그러니, 착각도 자유입니다
욕은 좀...
민주, 개혁, 진보 이런 단어 담을라 치면
이불 뒤집어 쓰고 한번 뱉으신 다음에
글 올려주세요
눈이 더러원지는 느낌.. 반성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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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9 22:57:31 당신은
딴나라당 알바같은 느낌입니다.
2010.05.29 23:01:29 1234
아, 그렇게 보실수도 있군요
왜 그런 느낌이 드셨는지 궁금합니다. 시간 되시면 이유를 묻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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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토론 끝났네여
1234 2010.05.29 01:13:43
노후보가 보이는 칼라TV로 봤습니다
칼라티비 채팅창을 쭉 보면서 문득 그동안 의문이었던 문제가 풀리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채팅창의 주 내용은
- 오세훈 뻔지르르하게 말은 잘해요 (사기꾼!)
- 한명숙 후보 말 너무 못한다.( 안습이다. 말씀하실때마다 표떨어지는 소리 들린다)
(- 그 외 노회찬 짱이다. 장외에 있는게 안타깝다)
그동안 품었던 궁금한 문제가 뭐였냐하면
왜 50~60%의 민중, 국민, 시민이라 불리는 서민들이
왜 오세훈을 지지하는가? 입니다
한후보의 지지율 이탈과 하락이
곧 오세훈 지지율의 상승이 되는 이런 상황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하는 거였죠
이에 대한 조금의 답이
칼라TV의 채팅창을 통해 아주 쪼끔 보이는 듯합니다
결론은 이겁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무능해 보이는 사람보다는
능력있어보이는 사람에 대한 선호가 그 어떤 가치보다 높은거구나 하는 것입니다.
한먕숙 후보의 인품을 말할라치면
오세훈과는 쨉이 안됩니다
서울시장을 비롯한 정치 선거가
옛날, 반장선거 같은 느낌으로 다가왔네요
인격, 진심... 이런 것 보다
많은 민중들은 잘남놈을 선호하나봅니다
오세훈이 노후보의 토론을 막았습니다
진보신당 1%~3%의 세력이 겁나서가 아니라
노회찬 후보가 진실을 후벼파서가 아니라 (칼라티비의 진중권님은 바로 이점이 노회찬 후보를 막은 이유라 하시는데, 일부 맞다고 보지만, 더 핵심은)
노회찬 후보가 오세훈 후보보다 잘나보이는 토론자이기 때문일겁니다
노후보가 있음으로해서
상대적으로 오세훈은 무능해 지는 것이니.....
서울시민 50~60%는 잘난 놈에 표를 주는 옛날 반장선거의 태도를 갖는 것 같습니다
아무리 진실되고, 인품이 훌륭하고, 정책이 뛰어나도
자기기준에서 보기에 잘나 보이는 놈을 치켜세우나 봅니다
계급? 소득? 이딴 것 물건너 갔네요
진실, 도덕을 말하지만
뼈속엔 무한경쟁, 승자독식, 약육강식 논리가 채워져 잇는...
칼라TV채팅창이라고 다른 것 같진 않습니다
다시 시작해야할 것 같습니다
다시 기초를 다지겠다고 선언하는 진보신당 완주하시고 화이팅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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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정리합니다
1234 2010.05.28 18:28:39
당원아닌 지지자로서
하루에도 몇번씩 마음이 동하지만
별다른 이변이 없는한 진보신당에 표행사를 하려고 합니다
여긴 서울. 이변이 없는 곳...
(경기도에 산다면 유시민을 찍을 생각이 있지만)
비판적 지지라는 말이
이번 선거 이후에는
명이 다하리라는 것을,, 믿고싶군요
비판적 지지라는 그 단어가 한국사회에서 쓰이는 마지막날이
6월 2일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비판적 지지...
여기에 얼마나 많은 소수자들이 뭉개지고 있는지
비판적 지지를 외치는 일부사람들의 숨겨진 폭압성이 만천하에 드러남에도
그것을 주도하는 그룹은 어떠한 제제도 없이
그들과 공생하고 있습니다.
왜? 필요하니까
한나라당이든, 비판적지지론자들이든
사람을 이용가치로 정의하는 모습이
4년, 5년 마다의 선거때마다 되풀이 되는군요
한나라당 막아서 사람답게 살아보자??
사람답게가 뭘까요??
알량한 비지론을 우악스럽게 외치는 사람들은
사람다운 세상을 살수 있을지 의문이군요
이미 사람답게 살려는 사람들의 노력이 있을때에 그것은 보편이 될 가능성이 잇지요
사람사는 맛을 보지도 않으려는 사람들이 과연???
이들의 사람사는 세상은 한나라당의 약육강식의 세계와 다른가요?
약육강식의 비젼이 아닌
완전히 다른 비젼은 계속되어야 하고
진짜 진보이건 말건
진보신당의 존립은 이를 위한 초석이라 생각됩니다.
노후보가 변절을 하든 말든
그건 개인의 문제입니다.
진보신당 만큼은 이 정도의 소임은 해야한다고 봅니다
허나, 이곳 저곳의 어느 공당도 하지 않았던 소임들.
이를 위해
진보당의 존립을 위해
진보당의 3% 득표를 위해 선거하리라 마음 먹습니다
선거후 진보당이 재편되거나
분당하거나
새로운 창당을 하더라도
3% 득표가 먼저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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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씹으시는 분들~~
1234
2010.05.26 03:03:36 604
노전대통령에 죄스럽지도 않으신가요?
다음 아고라를 한나라당 알바들이 접수한 것 같은 느낌을
이곳 자게에서 보는 것 같습니다
선거에 이길 생각을 적어놓는 게 아니라
선거 패배의 이유를 수백가지 늘어 놓는 행태를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민주세력??(웃겨요)
한명숙 전총리가 선거에 이기길 진정 원하기는 하는 겁니까?
그걸 원한다면
님들이 한명숙 후보의 마음으로 들어가
그 분을 대신하여
진보신당 지지자와 당원들을 설득하셔야지요
한쪽은 발에 땀띠나게 선거운동하고
의자에 죽치고 앉아있는 딴쪽은 한명숙 후보 욕이나 먹이고,,,,
정말 이길 생각은 있으세요??
진짜 반MB 맞아요?
진보신당 지지자들의 목적은 야권분열이 아니예요.
이렇게 말하는데도 못 믿으시면 그건 지지자들이 바보이기 때문이지요
노무현 정대통령을 조금 닮은 바보...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닐겁니다
그런데 이런 지지자들을 마치 분열을 확책하는 무리로 보거나, 한나라 2중대, 3중대로 이름붙인다면
먼저가신 노대통령을 욕되게 하는 거라 생각되는군요
진보신당 지지자들 모두가 극좌 이거나, 극 꼴통은 아닙니다.
개 눈엔 똥만 보인다는 걸 알고 자중들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기는 선거는 내 편을 만드는 운동이어야 합니다.
승리가 확실해서 시간이 남아돌아서 소일거리로 게시판에 욕이나 늘어놓는다면 모르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세수한번 하시고
거울도 한번 보시길 바랍니다.
민주당의 모든 사람들, 민노당의 모든 사람들을 가짜 민주세력이라 보고 있지 않습니다.
쓰레기 같은 글들로 도배하는 님들만 가짜 민주세력이겠지요
이기는 선거를 원하신다면,,,
나를 당신편으로 만드는 멋진 비젼을 남겨주십시요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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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6 03:07:36 웃기시네..
뉘들 혼자 잘난척 고상한척 하며. .
고소 고발 한다고. .
이명박 스런 행동을 하고 있는데. .
씹어 주는게 당연 한거 아니냐. .
쓰래기 정당이 헛소리도 작작 해야지 원.
아 뉘들 홈페이지에 저작권 위반하고. .
기사 퍼온것 많던데. .
뉘들이나 잘해라. .
어디서 고소 고발 한다고 협박질이냐..
드러운 것들이..
2010.05.26 03:09:14 경기도민
무능하고 뻔뻔하다못해 이제는 대놓고 자기네들만이 진정한 범야권 후보이니 뭐니 사기까지 대놓고 친 주제에 이것에 대해서 당연히 해야 할 고발을 했다고 개떼같이 기어들어와서 한나라당 2중대니 뭐니 온갖 지랄들을 떨어대는 꼴이라니 역시나 당신네들은 최소한의 양심찌거기도 없는 작자들이네요.
2010.05.26 03:11:57 1234
웃기시네님
개눈엔 똥만보여요
니들니들 하지마시고 님부터 잘하세요
그럼 한명숙후보 됩니다
안그럼 한명숙후보도 니들이 되버리니까요
머리좋은분들 아시면서 왜그러시는지
혹시... 한명숙 지능형 안티들이신가?
2010.05.26 06:46:10 반MB전선
당신들을 마음으로 설득해야 단일화 하겠다는 논리군요...이런 아이같은 마음을 가지니...그런 수구꼴통짓한다는 얘기를 듣죠...독야청청이라...전쟁나도 독야청청하시지요..전 딴나라당 2중대...극과 극은 통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실망입니다. 어디다 노짱을 들먹거리시나요..가치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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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대통령께 죄스럽지도 않으십니까?
1234 2010.05.25 21:42:11
다음 아고라를 한나라당 알바들이 접수한 것 같은 느낌을
이곳 자게에서 보는 것 같습니다
선거에 이길 생각을 적어놓는 게 아니라
선거 패배의 이유를 수백가지 늘어 놓는 행태를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민주세력??(웃겨요)
한명숙 전총리가 선거에 이기길 진정 원하기는 하는 겁니까?
그걸 원한다면
님들이 한명숙 후보의 마음으로 들어가
그 분을 대신하여
진보신당 지지자와 당원들을 설득하셔야지요
한쪽은 발에 땀띠나게 선거운동하고
의자에 죽치고 앉아있는 딴쪽은 한명숙 후보 욕이나 먹이고,,,,
정말 이길 생각은 있으세요??
진짜 반MB 맞아요?
진보신당 지지자들의 목적은 야권분열이 아니예요.
이렇게 말하는데도 못 믿으시면 그건 지지자들이 바보이기 때문이지요
노무현 정대통령을 조금 닮은 바보...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닐겁니다
그런데 이런 지지자들을 마치 분열을 확책하는 무리로 보거나, 한나라 2중대, 3중대로 이름붙인다면
먼저가신 노대통령을 욕되게 하는 거라 생각되는군요
진보신당 지지자들 모두가 극좌 이거나, 극 꼴통은 아닙니다.
개 눈엔 똥만 보인다는 걸 알고 자중들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기는 선거는 내 편을 만드는 운동이어야 합니다.
승리가 확실해서 시간이 남아돌아서 소일거리로 게시판에 욕이나 늘어놓는다면 모르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세수한번 하시고
거울도 한번 보시길 바랍니다.
민주당의 모든 사람들, 민노당의 모든 사람들을 가짜 민주세력이라 보고 있지 않습니다.
쓰레기 같은 글들로 도배하는 님들만 가짜 민주세력이겠지요
이기는 선거를 원하신다면,,,
나를 당신편으로 만드는 멋진 비젼을 남겨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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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소원은 노뽕쟁이들을 갈아마시는 것
12345 2009.05.25 0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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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탄압에 핏대올리던 노뽕교주가 디졌다고
12345 2009.05.25 00:28:47
울고불고 난리더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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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비 아 그 라 시 알 리 스 여 성 흥 분 제 국 내 최 저 가 판 매 http://vitahot.cn 1234 2008-08-29 24
2 정품 여성 흥분제 비아그라, 시알리스, 레비트라, 국내 최저가, 판매 (사은품 증정) http://via1004.com 1234 2008-07-26 22
1 민주노동당 1석도 못얻는다고 장담한다던 사람 손가락자르고 손에 장지져라. 1 1234 2008-04-24 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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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글 싸지르고 도망가는 것들~
기억
http://www.newjinbo.org/xe/672152 2010.06.03 22:49:08
너희들이 그렇게도 끔찍히 싫어하는 이명박은...
노회찬과 진보신당에게 가하는 이런 집단적인 광기처럼...
소수의 사람들에 대해 소수라는 이유만으로...
아무런 문제도 느끼지 못하고 욕해대는...
이런 무책임한 폭력을...
아주 맛있게 먹으면서 무럭무럭 자라고 있단다...
아마도 이명박은 노회찬에게 고마워하기보다는...
너희들의 그런 습성을 아주 고마워하고 있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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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이 욕을 안 먹는 방법은 100% 유시민을 지지할 때 뿐...
번호 166875 글쓴이 1234 등록일 2010-6-5 16:35

전라도 사람들은 주제를 파악해야 한다..
저 위대한 경상도 분들은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이회창
에게 몰빵을 하고 또한
경기도 지사 선거에서도 경상도 분들께서는 백 퍼센트 김문수에게
몰빵을 해도
절대 비난이나 비판에서 자유롭지만
전라도 놈들은
유시민을 단 한 사람 열외없이 100% 지지하기 전까지는
언제나 뒤통수.. 라도를 비롯한 온갖 욕설과 함께 성스러운
유시민 지지자의 증오와 원망을 받을 것이다..
그러므로 전라도 사람들은 궁시렁거리지 말고
전원 모두 열외없이 100% 유시민님을 지지해
저 위대하신 경상도 유시민 지지자님을 만족시켜드리자.

IP : 203.234.150.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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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이 이번 선거에 진 걸 조선일보 보면 알 수 있다.
번호 157926 글쓴이 ft 등록일 2010-5-31 01:47
조, 중, 동에서
유시민 비난 기사가 없다.

IP : 203.234.150.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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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박연대만 출마하면 민주당 대박인데... 쩝..
번호 111344 글쓴이 에고... 등록일 2010-1-31 15:47
사실 민주당이 서울, 경기, 인천.. 은 워낙 한나라당 쪽이 막강에서
힘들듯 합니다.. 하지만 그래도 히든카드가 있으니 바로 친박연대!!
친박연대만 서울, 경기, 인천에서 출마한다면 오세훈, 김문수,
인천은.. 누구지? 하여튼 걔들 꺾을 수 있다!
아 글고.. 구청장 같은 자잘한 것들은
민주당이 다 휩쓸 듯...
IP : 203.234.150.x

[1/2]에고... IP 203.234.150.x 작성일 2010년1월31일 15시51분
왜 마질하는지 모르겠네요?
친박연대가 수도권에서 한나라당 표 나눠가지면
좋은 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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